3월 18일 미국 증시 리뷰

  • https://mdou-life.com/wp-content/uploads/2023/07/nblog.png
  • 카카오톡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안녕하세요. 테투남입니다. 3월 18일 미국 증시는 어떤 일이 있었으며, 우리는 어떻게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한번 리뷰를 해볼게요.

3월 18일 미국 증시

3월 18일 증시 리뷰

출처 : Webull
출처 : Webull
출처 : Finviz
출처 : Finviz(3월 18일 수익률)

오늘 3대 지수를 보면, 다우 존스는 +0.19% 상승, S&P 500은 +0.63% 상승, 나스닥은 +0.82% 상승을 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M7을 보면 테슬라는 +6%가 넘는 상승을, 구글은 +4%가 넘는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메타 역시 +2.66%의 상승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는 1% 내외의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출처 : Finviz(PEG)
출처 : Finviz(PEG)

위의 사진을 보면 PEG를 기준으로 나타낸 사진입니다. 구글과 메타가 M7 중에서 가장 PEG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과 메타는 추가적으로 상승을 해도 상당한 여력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테슬라의 경우 최근 많이 하락한 것도 있으며, FSD에 대한 긍정적인 사용 후기가 나오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죠.

다만, 테슬라의 경우 M7 중에서 PEG가 가장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측면도 같이 분석을 해야 맞지만 PEG를 기준으로 본다면 M7 중에서 가장 고평가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최근 주가가 그렇게 많이 하락했음에도 고평가라는 것은 여전히 월가에서 테슬라에 대한 수익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겠죠.

3월 18일 지수 체크

3월 18일 S&P 500

3월 18일 SPX 일봉 차트
3월 18일 SPX 일봉 차트

S&P 500은 단기적으로 보라색 상승 추세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일 이평선에서 기술적인 반등에 성공을 하며 다시 한번 추세로 복귀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확실히 지속해서 20일 이평선에서 반등을 하며 여전히 단기적인 상승 추세를 유지해주고 있는 모습이죠.

그리고 50일 이평선 역시 큰 흐름의 상승 추세였던 파란색 채널의 상단라인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주가는 큰 이변이 없는 이상, 5000 포인트를 유지해줄 것이라 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예측할 수 없겠죠. 다만, 상승세가 유지된다고 한다면 보라색 상승 채널에서 다시 주가는 움직일 것입니다. 다만, 주가가 좀 하락을 한다면 2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에서 움직일 상황도 충분히 나올 수 있겠죠.

3월 18일 다우존스

3월 18일 다우존스
3월 18일 다우존스

앞서 말씀드린 S&P의 향후 움직임이 다우존스처럼 흘러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보라색 상승 추세를 한번 이탈한 뒤, 파란색 상승채널과 보라색 상승 채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S&P의 경우 20일 이평선에서 지지 후, 다시 채널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다우 존스의 흐름과 비슷하게 될 가능성도 있겠죠.

다만 S&P 500과 다르게 다우존스는 점진적으로 모멘텀의 강도가 약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뒤짚어 본다면, S&P 500처럼 다시 추세로 복귀 못하는 이유일 수도 있겠죠. 아직까지 시장에 상승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버텨주고 있다고 봅니다.

하락 다이버전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 다우존스는 최근의 급격한 상승세를 뒤로 하고, 다시 파란색 채널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챕터 2에서 다루겠지만 만약 이번주에 예정된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분위기가 나온다면, 시장의 분위기를 꺾는 조정이 나올 수도 있겠죠.

3월 18일 나스닥

3월 18일 나스닥 일봉 차트
3월 18일 나스닥 일봉 차트

나스닥도 보면 보라색 상승 추세를 이탈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일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죠. 우린 지금 3개의 지수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20일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가파르게 상승하던 추세를 이탈한 것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죠.

나스닥은 신고가를 돌파한 이후, 주가가 다시 옆으로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상승 모멘텀은 아주 약한 수준이죠. 보조 지표 역시 고점에서 살짝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보조지표가 과열이라 내려온다? 이것이 아닙니다. 주가에 후행적으로 형성되는 보조지표를 보고 주가가 내려온다고 하는 것은 다소 모순이 될 수도 있겠죠.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주에 가장 큰 이벤트인 FOMC를 앞두고 역시나 중요한 위치에 지수들을 파킹해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FOMC에서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이될 내용들이 나온다면, 상승 추세를 유지해주면서 20일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을 해주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고 매파적인 스탠스가 나온다면 주가는 조정의 국면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요? 이번주에 발표될 FOMC에서 과연 어떠한 내용들이 나올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경제전망에서 실업률과 경제 성장률,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금리 인하 점도표를 살펴봐야 합니다. 챕터 2에서 한번 다루어볼게요.

FOMC, 과연 어떻게 될까?

금리 인하 2번 vs 금리 인하 3번

12월 FOMC 점도표
12월 FOMC 점도표

12월 FOMC 점도표를 보시면 2번의 금리 인하에는 5명이, 3번의 금리 인하에는 6명이 투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한 끝 차이라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최근 CPI와 PPI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2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죠. 그리고 최근 바클레이즈에서 금리 인하 2번으로 예상한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즉, 시장은 금리 인하 2번과 금리 인하 3번 중, 연준의 선택에 큰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연준은 기준 금리를 상당히 가파르게 올렸습니다. 즉 Front Loading 전략(초반에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빠르게 내리는 전략)을 취했는데, 내리는 것은 천천히 내리게 될 확률이 커지게 된 것이죠. 그렇게 되었을 때, 통화정책 외부시차가 과연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미지수입니다.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위에서 내용을 한번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점도표를 만약 수정하지 않고, 3번의 금리 인상이 주류를 이룬다면 어떨까요? 그 때 전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연준은 QT(양적 긴축)을 하고 있죠. 이 상황에서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같이 한다는 것은 유사 QT를 더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장기 국채를 매각하고,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
시중의 유동성이 줄어든다는 특징이 QT와 같지만, 대차대조표 규모는 일정한다는 면에서 QT와 다르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진행한다면 장기 국채를 매각하고 단기 국채를 매입하여 단기 국채 비중을 높이는 것이죠.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장기 국채 금리는 증가하게 되고, 단기 국채 금리는 감소하게 되죠. 이걸 꺼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빨간색 : 시중은행 지준금 / 파란색 : 역레포 잔고
빨간색 : 시중은행 지준금 / 파란색 : 역레포 잔고

최근 들어 역레포 잔고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업은행들의 지급준비금은 증가하고 잇는 것을 볼 수 있죠. 복합적인 요소를 제외한다면, 역레포에 있던 돈이 상업은행들의 지급준비금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즉 시중에 유동성이 제공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이 상황에서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단기 국채를 매입하기에, 단기 국채 가격은 비싸지며, 단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MMF는 단기 국채에 대한 매력도를 못 느끼게 될 것이며, 역레포 금리(현재 5.3%)에 더욱 큰 매력을 느끼겠죠. 즉 역레포로 돈이 이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시중의 유동성이 역레포로 흘러가기에 시중의 유동성 감소라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죠.

뿐만 아니라 장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기에 미국 주식 시장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즉, 연준은 점도표에서 2번의 금리 인하로 계획을 수정하지 않더라도 리버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해 시중의 유동성을 줄일 수 있는 무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3번의 금리 인하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엔 연준은 큰 무기를 숨기고 있다는 것이죠.

경제 전망

제가 가장 관심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최근 고용 발표에서 실업률이 3.9%까지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준의 완전 고용(실업률 4%)에 가까운 수치이며, 노동 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긍정적인 소식이죠. 이번 3월 FOMC에서 과연 전망치를 어떻게 수정할지 보는 것도 궁금합니다.

12월 FOCM 경제 전망
12월 FOCM 경제 전망

2024년 실질 GDP 전망치를 1.4로 예상을 했고, 실업률은 4.1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헤드라인 PCE는 2.4로 근원 PCE는 2.4로 예상을 하고 있죠. 과연 이 부분이 어떻게 변경되는지도 유심히 봐야합니다. 물론 이런 수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연준의 전망이기에 미래에 다시 변경되는 일들이 많죠. 하지만, 연준의 미래뷰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기에 확인을 해봐야겠죠.

원칙에 준수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과 차트 분석을 통해 종목을 진단합니다.

1 thought on “3월 18일 미국 증시 리뷰”

Leave a Comment

/* This script enhances the image viewing experience within WordPress posts by enabling a modal popup functionality. When a user clicks on an image that isn't contained within a hyperlink, the image is displayed in a full-screen overlay, or 'modal', thus focusing the user's attention solely on the image. The modal can be closed either by clicking on the 'X' button positioned in the top right corner, or by clicking outside the image. This provides an engaging and user-friendly way to view images in WordPress posts. */